[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라건설이 교하신도시 A6블록에 분양하는 '한라비발디'가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파주 교하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78가구의 대단지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86가구 ▲84㎡형 565가구 ▲101㎡형 226가구 ▲131㎡형 94가구 ▲156㎡형 2가구 ▲158㎡형 3가구 ▲197㎡형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양도세가 면제된다. 3.3㎡당 분양가는 1044만원이다. 전매제한기간은 85㎡이하 3년, 85㎡ 초과는 1년이다. 재당첨 제한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교하신도시는 일산신도시를 대체할 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개통한 경의선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로,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좋다.

현재 성산역(지하철 6호선 환승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오는 2012년 용산까지 개통이 완료되면 서울 시내로의 진입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교하신도시에서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고양시와 파주를 연결하는 김포~관산 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갖춰질 계획이다.


특히 A6블록 한라비발디는 경의선 운정역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역사공원과 운동시설 등이 만들어지고 운정역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급행버스인 BRT 노선 3개가 갖춰진다.


교통조건 외에도 경의선 운정역 주변과 중심상업지구에는 대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운정역은 현재 기존 역사를 허물고 새 역사를 짓고 있으며, 주변지역에는 파주시의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이전해 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


대한주택공사와 SK건설 컨소시엄은 2014년까지 교하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0만2111㎡에 약 2조6000억원을 투입해 백화점과 할인점, 아울렛 등 상업시설과 자연사박물관, 멀티플렉스, 문화복합센터, 오피스, 호텔 등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일산경찰서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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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901-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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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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