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폴리플러스는 "폐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그린 IT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사업에 진출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한다"며 "올해 매출 규모도 1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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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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