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19일 뉴욕 증시가 장 초반 대비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오후 12시23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8% 오른 1만703.44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01% 상승한 1147.46을, 나스닥지수는 1.16% 뛴 2314.54를 각각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는 씨티그룹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기술주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살아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씨티그룹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 반전한 이후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씨티그룹은 전일 대비 2.63% 오른 주당 3.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IBM이 전일 대비 0.8%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스코(1.27%)와 GE(0.97%), 인텔(0.96%) 등도 강세다.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씨에나는 크래디트스위스가 '매수' 추천 한 것을 호재로 9% 이상 급등세다.
헬스케어 관련주는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의료개혁이 지연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날 진행되는 매사추세츠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민주당의 '슈퍼 60석'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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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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