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등 록·재즈 명반, LP미니어처로 한정 재발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록과 재즈의 명반들이 LP미니어처로 한정 발매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은다.
소니뮤직코리아 측은 최근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의 록, 재즈 명반 5장을 LP미니어처로 복원해 한정 발매했다.
포크록의 명반 밥 딜런의 '프리휠링 밥 딜런(The Freewheelin' Bob Dylan)'과 재니스 조플린이 몸담았던 밴드 빅 브라더 앤 더 홀딩 컴퍼니의 블루스 록 명반 '칩 스릴스(Cheap Thrills)'는 1960년대 미국 록음악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걸작들이다.
또 마일스 데이비스의 1956년작 '라운드 어바웃 미드나잇(Round About Midnight)'는 재즈의 전성기 시절에 발매된 대표적 명반이다.
1970년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 록의 대표작인 일 발레토 디 브론조의 '시리오 2222(Sirio 2222)', 쿠엘라 베키아 로칸다의 '쿠엘라 베키아 로칸다(Quella Vecchia Locanda)' 등은 국내 처음으로 발매돼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이번에 재발매된 LP미니어처 CD들은 페이퍼슬리브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반을 능가하는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한정반으로 발매된 이 앨범들은 오리지널 LP의 디자인과 접착방식, 디테일을 그대로 살려낸 패키지로 컬렉터들을 유혹한다. 특수 재질에 정교한 프린팅으로 인쇄된 LP 사이즈 포스터를 삽입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각 음반에는 일련번호가 001부터 부여되어 있는 1회 생산 한정반 커버의 보존을 위해 보호 비닐이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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