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전국 기술·기능인들의 축제인 ‘2010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접수를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후원하고 전국 16개 시·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치러지며, 모바일로보틱스 등 총 56개 직종에서 각 지역의 최고 기능인을 뽑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피부미용 직종이 처음으로 대회 종목에 포함됐다.


그러나 시계수리, 통신설비, 컴퓨터제어, 장식미술, 자수, 나전칠기, 양복, 기계편물 8개 직종은 올해까지만 시행한 뒤 내년부턴 경기 종목에서 제외된다.

또 대회 입상자에겐 상장과 메달, 상금 등이 지급되며,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대회 기간 중엔 본 경기 외에 활어요리경연대회, 베틀로봇 축구대회, 해녀물질대회 등 각 지역별 특성화직종의 경기가 치러지고,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축구, 마라톤 등의 각종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백일장 등의 문화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단 사이트(http://skill.hrdkorea.or.kr)에서 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16개 시·도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으로 접수하면 된다.

AD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공단(☎ 1644-8000)이나 각 시·도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