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 최대 연기금 캘리포니아 공무원 퇴직연금(캘퍼스·Calpers)이 최소 1억2500억 달러(약 1400억원)의 중개수수료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퍼스는 14일(현지시간) 5000페이지에 분량의 문서를 공개해 중개인 고용규모와 중개수수료 규모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캘퍼스가 공개한 자료를 통해서 월스트리트의 기업들이 2060억 달러의 자금 거래를 통해 얼마의 중개수익을 거두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미국 증권 거래 규제 당국은 2조 달러에 이르는 미국 연기금 체계에 만연한 불투명한 거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연방 검찰은 주(州) 연기금에 대해 뇌물 수수혐의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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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스타우스볼 캘퍼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종종 제기되고 있는 의문에 대해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연기금의 투명성을 재고하고 연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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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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