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회견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칸 총재는 “이번 회의가 아시아와 IMF의 관계를 더 깊이 결속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MF는 구체적인 컨퍼런스 일정 등에 대해선 다음 달 중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