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어~흥' 에버랜드 백호 사파리 새단장
$pos="C";$title="";$txt="";$size="550,284,0";$no="20100114115038027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에버랜드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맞아 백호와 황호 22마리로 이루어진 '백호 사파리'를 새롭게 오픈한다.
특히 경인년은 일반적인 호랑이해와 달리 60년 만에 돌아오는 '백호(白虎)'의 해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3마리 백호를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는 이를 기념해 백호, 벵갈 호랑이, 한국 호랑이 등 총 3종류의 호랑이로 이루어진 특별한 사파리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버랜드 「백호 사파리」는 백호 10마리와 황호 12마리로 구성된다. 황호는 황색 털을 가진 일반 호랑이로 벵갈 호랑이 10마리와 한국 호랑이 2마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백호와 한 영역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호에게 잠시 사파리를 양보했던 황호가 다시 돌아오면서 에버랜드 사파리는 백호와 황호의 대결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백호는 본래 기질이 평화적이고 덜 공격적인 데 반해 황호는 호전적이고 성격이 급해 동거 초기 두 개체간에 치열한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2010년 새로운「백호 사파리」의 오픈은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이라는 진부적인 구도에서 벗어나 백호와 황호 간의 새로운 대립 관계의 형성이라는 큰 의미를 갖는다.
에버랜드는 「백호 사파리」새단장을 맞아 백호를 테마로 하얗게 디자인한 '백호 스페셜 버스'를 3대 도입하고 사파리 직원들도 백호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백호를 활용한 디자인에도 힘을 쏟았다.
한편 에버랜드는 '백호의 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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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10년 1월 한 달 간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에게 백호 인형을 증정한다. 또한 '호랑이띠' 손님이라면 누구나 15,000원에 에버랜드 자유이용이 가능하고 동반인은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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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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