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시간이 지나면서 몸매에 자신없어지는 것도 사실"
배우 한은정이 13일 케이블채널 올'리브 '올'리브 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물론 옷으로 커버하고 운동도 많이 하고 있다. 10~11km씩 뛰기도 한다"며 "굳이 꼽으라면 팔이 긴 것, 종아리 긴 것 정도가 마음에 든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그는 '올'리브 뉴스'의 MC를 맡은 것에 대해 "미국 '타이라쇼'처럼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나만의 패션뉴스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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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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