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도 소극적..대형주 상승폭 줄여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프로그램 매물이 1000억원 이상 출회되면서 지수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포스코와 일부 금융주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여타 종목들도 상승폭을 줄이면서 일제히 부진한 흐름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12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89포인트(-0.29%) 내린 1689.2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1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0억원, 7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물까지 한 몫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1080억원 가량 출회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000원(0.50%) 오른 80만1000원에 거래되며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한국전력(1.72%), 현대차(0.49%), LG전자(1.36%), LG화학(1.87%)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0.48%)와 KB금융(-0.68%), 신한지주(-1.42%), 현대중공업(-0.24%) 등은 약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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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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