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람보르기니, 우째 이런 주차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아무리 주차할 공간이 없기로서니 14만 파운드(약 2억5000만 원)짜리 람보르기니를 다른 차 밑에 주차할 강심장의 소유자가 있을까.

있다. 아니, 있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힐스에서 날렵한 몸매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거대한 ‘사브 9-7X’ 밑으로 들어가 멈춰선 장면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놀랍게도 전면만 조금 파손된 람보르기니는 사브를 가뿐히 공중부양시키고 있다. 지붕은 멀쩡하다.

람보르기니가 주차장에서 왜 사브 밑으로 들어가게 됐는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