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아무리 주차할 공간이 없기로서니 14만 파운드(약 2억5000만 원)짜리 람보르기니를 다른 차 밑에 주차할 강심장의 소유자가 있을까.
있다. 아니, 있었다.
놀랍게도 전면만 조금 파손된 람보르기니는 사브를 가뿐히 공중부양시키고 있다. 지붕은 멀쩡하다.
람보르기니가 주차장에서 왜 사브 밑으로 들어가게 됐는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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