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지난해 파산한 미국의 투자은행 베어스턴스가 이제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마지막까지 '베어스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베어스턴스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서비스' 부서가 다음달부터 'JP모건증권'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이 지난 2008년 3월 베어스턴스로부터 이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직원들은 명함에 베어스턴스와 JP모건을 병기해왔으나 이제부터 명함은 물론 이메일 등 모든 로고에 JP모건만 단독으로 표기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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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은 "베어스턴스라는 이름이 사라지게 됐지만 직원들은 JP모건 소속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에 만족 한다"면서 "명함에 JP모건만 명기함으로써 영업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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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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