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 해외전시회 100회, 시장개척단 13회 등 총 113회에 걸쳐 무역촉진단을 파견한다. 또 23개의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한다.


7일 중기청에 따르면 무역촉진단은 이번 무역촉진단은 지방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지역단위 조합ㆍ단체들에게도 참여자격을 부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전국단위 조직을 가진 조합ㆍ단체만 신청 가능했다.

주관단체의 자율적인 사업예산 편성ㆍ집행의 자율권도 확대한다.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조금 사용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집행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보조금 반환, 사업참여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파견계획 승인 후 참여업체 추가를 일정부분 제한해 정부지원 예산이 참여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주관단체들의 부담완화 차원에서 왕복항공료 지급 및 간담회비 등을 증액 편성토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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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역촉진단은 1998년 처음 파견사업을 시작한 이후 수출중소기업들이 해외마케팅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8년도의 경우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7배 이상인 8억6500만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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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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