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창군 이래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해 군내 사망사고는 총 113건으로 전년대비 16%(21건)이 감소했고 항공기·화재·폭행으로 인한 사망은 한건도 없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사망사고는 자살 81명, 교통 13명, 압박 1명, 추락충격 8명, 익사 7명, 기타 3명이다.


하지만 자살사고는 전년도 75명에 비해 6명 늘어났다. 이에 “국방부는 경제난, 저명인사 자살 등에 영향을 받아 자살율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한해 동안 사망사고 10%감소, 악성사고 근절의 원년을 목표로 악성사고 근절활동, 과학적 시스템에 의한 부대운영 체계정착, 엄정한 군기강화 등 예방활동 3대 중점을 추진해왔다.


또 부대별로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운용, 자살예방 전문교관 양성, 스트레스 식별·관리 프로그램 등 과학적 기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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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망사고 5%감소, 월 단위 예방활동 등을 추진해 사망사고건수를 더 줄여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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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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