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풋 11일째 하락+미결제 9일째 증가
VKOSPI 6거래일 만에 20p 붕괴..콜 강세 제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마침내 1700선을 회복했고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장중 225선을 넘어서는 등 지수가 뚜렷한 강세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콜 강세는 행사가 230 옵션까지만 이뤄졌다.
만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다 금일 변동성 지수가 하락하면서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탓이다. 결국 오르긴 했지만 지수 상승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점이 확실한 콜옵션 강세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셈.
$pos="L";$title="";$txt="<225풋 일봉 차트>";$size="228,423,0";$no="20100106165941251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다만 얕은 외가격 풋옵션 미결제약정의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수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7.5풋의 미결제약정은 이날 하루에만 7만3000계약 이상 급증해 누적 규모가 단숨에 14만계약을 넘어섰다.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도 일제 증가세를 보였지만 그 규모가 풋에 비해 미미했다.
VKOPSI 지수는 전일 대비 0.71포인트(-3.45%) 하락한 19.89로 마감됐다. 6거래일 만에 다시 20선을 무너뜨렸다.
얕은 외가격 227.5콜은 전일 대비 0.18포인트(20.45%) 오른 1.06으로 마감됐다. 3일만에 상승반전하면서 20일 이평선을 회복했다.
등가격 225콜은 0.32포인트(20.00%) 오른 1.92, 225풋은 1.23포인트(-30.00%) 빠진 2.87로 마감됐다.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9485계약 줄면서 3일 연속 감소했다. 반면 9일 연속 증가한 225풋의 미결제약정은 1만1478계약 증가했다. 225풋은 11거래일 연속 하락마감됐다.
얕은 외가격 222.5풋은 0.98포인트(-36.16%) 하락한 1.73으로 마감됐다. 222.5풋은 5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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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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