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3.8%↑..삼성전자는 80만원대 안착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90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비롯한 IT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의 상승폭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오후 12시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40포인트(0.50%) 오른 1691.1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34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0억원, 17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비차익 매수세 역시 견조하게 유입되면서 총 58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IT주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5000원(0.63%) 오른 8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전자(2.47%), LG디스플레이(3.95%), 하이닉스(3.89%) 등이 일제히 강세다.
다만 포스코(-0.97%)와 현대차(-2.07%), 현대모비스(-0.88%), LG화학(-1.75%)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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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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