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류시원이 일본의 배우이자 CF스타인 우에토 아야와 인사동 데이트를 즐겼다.
류시원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우에토 아야와 인사동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인사동 이외에도 우에토 아야는 안동 등지를 돌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지난 1일 TBS에서 방영된 이 특집방송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음의 풍경'에는 김태희, 이지아 등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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