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 기조 현재와 마찬가지로 유지, 경기변화에는 탄력 대응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2010년에도 중국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과 통화완화 정책 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s="L";$title="";$txt="";$size="147,238,0";$no="20091231212905078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후 주석은 이날 관영 라디오·TV를 통해 방송된 신년 연설에서 "내년에도 중국은 빠른 성장을 추구하되 성장의 질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사회적 안정과 조화를 유지하기 위한 공공의 번영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정부는 현재의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유연성 역시 가질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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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은 대만과의 관계에서 평화로운 발전을 추구할 것이고 대만과의 협력 및 교류도 늘려갈 것"이라며 "중국정부는 홍콩 및 마카오 정부와도 협력을 도모, 장기적인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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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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