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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시장을 송두리째 들어올릴 IT황제주가 곧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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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을 계기로, 시장은 강력한 모멘텀이 주어지며 1월 폭발적인 상승랠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두산중공업 -한전기술 등 대형주들과 케이디씨->한국베랄->이루온->모건코리아 등 재료를 보유한 개별주들이 급등을 하는 모습 속에서 연타석 급등랠리를 이어갈 핵심주를 찾았다.

스마트폰의 “신IT기술 개발 + 무상증자 가능 + 높은 배당 + 상상불가 센서 개발” 등 호재가 만발해 조만간 대형사고를 시작으로 1월장 내내 강하게 치고 올라갈 명품주식이며 장황한 글과 현혹적인 멘트로 추천하기 보다는 필자의 양심과 정열로 추천하는 종목이다.
신규 사업인 RF모듈이나 모바일 광마우스, 지자기 센서, 진동 모트 등의 “스마트폰 기술”과 다양한 통신 모듈, 고도화된 입력장치, 각종 센서 등으로 완벽한 킬러어플리케이션을 갖춘 최고의 기업이다. 이미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2000억원이 넘는 매출과 수백억원의 이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도 모자라, LED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2010년 최고의 돌풍주다.

이 종목은 지금까지 손실이 많아서 지칠 대로 지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초보-주부-고액투자자님 등 전회원께서는 그 동안의 서러움을 단 한방에 날릴 회심의 승부주이며, 힘없고 돈 없고 빽 없는 개인투자자들께 주식인생에서 운명의 나침반을 돌려 놓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종목이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고 싶은 대단한 종목인데, 새로운 30조 원천기술의 시장선점으로 향후 매출과 로열티수입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며, 실적뿐 아니라 특급호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과도하게 저평가된 국보급 황금주이자 새로운 테마의 대장주이다. 여러분께 인생 대 역전 드라마를 펼쳐드릴 것으로 확신하는 이 종목을 전한다.
첫째 : 세계최고의 기술! 수백배의 이익창출이 가능한 특허 보유!

공식보고서에서 이미 세계 최고 기술로 매년 50%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 받았다. 폭발적인 성장성으로 올해는 2000억의 매출과 수백억의 이익이 가능한 회사로 조그만 벤처회사가 이제는 대기업의 반열에 최단기로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극찬을 하고 있으며,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둘째 : 미국, 유럽에서 경악한 신제품 출시! 폭발적 주문 증가

세계 IT업계를 송두리째 뒤집어 버릴만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이기에 선진국에서는 주문과 바이어를 이 기업에 집중적으로 보내고 있다. 기술력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시장 독점은 당연하다.

셋째 : 21세기 미래에 핵심으로 쓸 제품! 응용분야 무궁무진

국내 IT 벤처회사가 이 대단한 일을 했기에 정말 놀라울 뿐이다. 이 기술은 21세기에 발명된 획기적인 발명품의 하나로 최근에는 그 응용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통신, 정보처리, 우주과학분야 등 모든 산업분야에 걸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제 본격적인 제 3의 산업혁명이 일어날 엄청난 기술력인 것이다.

넷째 : 사상최대실적 기록! 수백억의 영업이익, 초고성장 국면

창사 이후 사상최대치의 실적을 매분기 갈아치우며, 깜짝 놀랄만한 기술력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폭발적인 회사임을 손뼉 치며 동감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놀랄만한 기업이 있다는 것에 안도할 수 있을 것이다. 매년 수백억의 이익 구조가 곧 수천억의 이익구조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다섯째 : 현재 주가는 시장에서 바겐세일 중

아직 대중에 관심을 못 받은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사상 최대 실적 대비 턱밑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돼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들은 조용히 매집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눈치 빠른 세력들도 이에 가세를 하고 있으니 매물이 없어서 절대적으로 후회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이제 자손대대로 기억하게 될 폭등에 대한 준비를 끝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우리기술/케이디씨/케이비티/예스24/한전KPS/아로마소프트/리노스/에듀패스/KT뮤직/SK컴즈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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