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년전부터 준비··· 내년상반기 입찰”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국내원전을 수출한데 이어 중동국가인 터키와 요르단에도 수출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28일 “이번 UAE수출을 기점으로 중동지역 원전시장에 진출할 여건이 조성됐다”며 “터키와 요르단을 상대로 수출협상이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터키는 내년 상반기중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전 규모는 총 4기이며 금액은 200억달러가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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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터키 수출은 이미 1년 전부터 준비해온 계획이다”며 “중동지역은 한국원전 기술 및 가격면에서 인정받고 있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6일 UAE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 에미리트 팰리스호텔에서 칼리파 빈 자에드 알 나흐얀 UAE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400억달러(한화 47조원대)규모의 UAE원전 수주를 확정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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