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연말연시 특별통관지원팀 편성…전국 47개 세관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연말연시 수출·입 화물통관 24시간 특별지원이 전국 세관에서 이뤄진다.


관세청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수출·입 기업들의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전국 47개 세관에 편성, 새해 1월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통관지원팀은 이 기간 중 수출화물 및 수출용원자재의 신속통관 등 화물흐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쓴다.


특히 긴급물품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전자통관시스템을 정상가동하고 깊은 밤이나 새벽시간에도 전화나 구두로도 임시개청을 허용키로 했다.

수출화물을 제때 싣지 못해 과태료를 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선(기)적 기간연장 신청을 빨리 승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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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또 연휴기간에도 수출·입 화물 흐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무역업체·관세사·운송업체·선박회사·하역업체 등 무역업계와 비상협조체제도 갖출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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