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석(예·소령)충남 태안읍대장, 이명원(예·소령)논산 광석면대장, 송석주(예·소령)금산 제원면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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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육군 예비군 지휘관들이 국민을 위한 봉사를 마치고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대장으로 나섰다.


육군 32사단에 소속된 조병석(예ㆍ소령)충남 태안읍대장, 이명원(예ㆍ소령)논산 광석면대장, 송석주(예ㆍ소령)금산 제원면대장이 주인공.

조 대장은 지난 2006년 7월에 태안읍대장으로 부임한 후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급식ㆍ학습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는 매년 태안중학교 등 5개교에 졸업때마다 장학금을 지원하고 올해는 자신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50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읍사무소에 기증했다. 태안읍은 2008년 자랑스러운 태안인상을 수여했다.

조 대장은 “지금껏 군복을 입으면서 국가로부터 적잖은 혜택을 받아왔다”며 “풍족하지 않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지역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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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저인면대장을 거쳐 지난 7월에 부임한 이명원 논산시 광석면대장도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장은 광석면사무소의 물자를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독거노인가정을 찾아다니며 노후전선 교체, 차단기 설치 등 봉사하고 있다.


지난 1월 금산군에 부임한 송석주 금산군 제원면대장도 이용기술을 이용해 장병들과 함께 효사랑병원 등을 다니며 이용봉사를 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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