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재고는 3억3610만 배럴을 기록한 전주대비 200만배럴이 감소한 수준을 나타냈다.
에너지 조사업체 리터부쉬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쉬 회장은 "화물이 해외에 머물면 하루 800만 배럴 수준으로 수입이 더 감소할 수 있었다"며 "과거 5년중 3년은 줄어든 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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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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