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내년 7월부터는 가수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박진영은 최근 새 노래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를 발표하고 라디오 첫 방송으로 15년지기 친구 박소현이 진행하는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선택해 10일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라디오에 오니까 좋다"면서 "이렇게 방송에서 하고 싶은 노래하니 너무 좋다"라고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또 "프로듀서나 CEO가 아니라 모두들 나를 가수로 대해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내년에는 정말 가수만 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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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원더걸스가 미국 폭스TV ‘소 유 싱크 유 캔 댄스(So You Think You Can DANCE)’ 출연 후 구글 인기검색어 1위한 소식을 전하며 "나는 내년 7월에 사장직을 은퇴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진작에 JYP아시아 사장 자리는 사임을 했고 현재는 미국 JYP 사장이다. 미국에서 나는 사장 겸 로드 매니저로 정말 바쁘게 지냈다"며 "내년 7월까지 우리 JYP가수들의 해외 진출을 모두 안정 궤도에 올려놓고, 그 이후에는 춤 연습하고 노래만 부르고 싶고 평생 음악만 만들면서 살고 싶다. 난 가수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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