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차의 에쿠스와 기아차의 쏘울이 국토해양부가 선정하는 '2009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11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자동차 관련 학계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자동차 안전 세미나'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2009 올해의 안전한 차'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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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안전한 차'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자동차성능연구소(KATRI)에서 실시한 그 해 신차 안전도 평가(NCAP)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다.


현대 에쿠스는 이번 평가에서 정면, 측면, 옵셋 충돌 평가에서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별 다섯 만점을 좌석안전성 평가에서는 운전석 별 다섯, 조수석 별 넷의 등급을 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기아 쏘울은 친환경성이 높은 1600cc 이하 차량의 보급을 촉진하는 취지로 추가로 선정됐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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