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유럽 최대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이 일본 자동차업체 스즈키 지분 19.9%를 인수할 계획이다.
9일 스즈키는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폴크스바겐이 2225억 엔(25억 달러)에 지분 19.9%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폴크스바겐이 스즈키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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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폴크스바겐은 스즈키의 최대주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폴크스바겐은 스즈키 지분 인수 거래를 내년 1월 중으로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스즈키의 주가는 올 들어 94% 폭등했으며 스즈키 주식 20%의 시장가치는 29억 달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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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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