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회장";$size="200,250,0";$no="20091209154118373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사회적으로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형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이순동)는 10일 롯데호텔에서 제28회 회원간담회를 열고 '드라마 속에 나타난 반(反)기업 정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발표자인 오명환 용인송담대학 방송영상학부 교수는 "전통사회의 사농공상(士農工商)으로 부터 일제(日帝) 침략기의 친일기업 이미지, 군사정권 당시 정경유착까지 기업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만연했다"며 "현 TV드라마에 등장하는 반기업적 정서를 불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교수는 기업들이 현행법을 준수하고 기업 철학을 저변에 알리며 실천해야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체질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한국적 자본주의 이해기반을 넓히고, 윤리경영을 실천해야하며 사회공헌 및 봉사를 통한 기업 감동을 연출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간담회에는 김봉경 현대기아차 부사장을 비롯해 이길주 KT 전무, 박구서 중외제약 전무, 성장경 남양유업본부장, 주홍 대상 상무, 고준호 삼성생명 상무, 박찬영 신세계 상무, 한국광고주협회 김이환 상근부회장 등 광고주 광고 홍보담당 임원진과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을 비롯한 임원간부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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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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