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강변역 환승센터가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구는 강변역 환승센터를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 8월부터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투입, 버스 승차대 30개와 벤치, 노선 안내시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또 목재데크와 잔디블럭도 깔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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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강변역 환승센터의 승차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것은 이 곳을 이용하는 인구에 비해 버스정류장의 편의시설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한 데에 따른 것이다.
강변역 환승센터는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36개 버스 노선의 환승이 이루어지는 곳.
게다가 이 곳 주변에는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라권 등 전국 권역의 노선을 갖춘 동서울터미널과 2500여개의 전자매장과 패션쇼핑몰, 최첨단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들어서 있는 테크노마트가 위치해 있어 강변역 환승센터는 일일 유동인구 20만명, 환승이용객 12만명 수준으로 이용인구가 많다.
$pos="C";$title="";$txt="강변역 환승센터 위치도 ";$size="550,342,0";$no="200912090812351509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승강장은 화강판석 목재데크 잔디 블록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꾸미고 승차대 상부에는 태양광 전기시스템을 설치, 승차대 내부의 LED 조명과 인근 가로등에 전력을 공급한다.
이번에 설치된 야간 조명시설은 승차대 지붕에 설치된 집열판을 통해 낮 시간동안 태양열을 축적한 뒤 일몰 이후 LED조명을 통해 승차대 내부를 밝혀주는 구조로 돼 있다.
또 태양열은 인근 가로등에도 전력을 공급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이번 강변역 환승센터의 편의시설 확충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승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동북권 교통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한층 업드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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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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