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미국 플로리다 자택에서 우즈의 장모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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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새벽 2시 30분경 우즈의 자택에서 한 여성이 들 것에 실려 응급구조 요청 전화를 받고 온 구급차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이 여성은 우즈의 장모인 바브로 홀름버그로 알려졌다.
스웨덴의 고위관료 출신인 홀름버그는 우즈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진 뒤 전날 우즈의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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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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