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국내 대학 투자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오는 12일 투자리포트 경영대회를 펼친다.


서울대학교 SMIC와 고려대학교 KUVIC, 연세대 YIG는 작성한 투자리포트를 발표하고 이를 각 대학 출신의 현직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부터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액주주 권익 실현 온라인 커뮤니티 네비스탁(Navistock)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사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네비스탁의 김정현 대표이사가 시상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사의 이채원 부사장이 강연을 맡는다.


이번 대회는 3개 대학 투자동아리 뿐만 아니라 전국 42개 대학생 투자동아리와 현직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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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후원을 맡은 김정현 네비스탁 대표이사는 "대학생 투자동아리가 활성화되고 그 수준이 향상돼야 이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전문 금융인이 배출되고 결국 이들이 대한민국 금융 선진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진정한 가치투자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투자지식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 4층 SUPEX홀에서 열린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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