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대상 우수 판매업소 지정 신청 받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일명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 내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들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우수 판매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비만과 영양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과 부정불량 식품을 취급하지 않고 동시에 보건복지가족부령이 정하는 시설기준에 적합하면 우수 판매업소로 지정될 수 있다.
이들 업소에는 우수 판매업소임을 알릴 수 있는 표지판과 지정서가 주어진다.
$pos="C";$title="";$txt="성북구 숭인초등학교 부근 그린푸드존 표시판 ";$size="546,750,0";$no="20091208095705539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지금은 소정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지만 시설 개보수를 통해 우수 판매업소로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업소들은 관련 비용을 융자받을 수도 있다.
구는 이 밖에도 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판매업소가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식품진열대 컵살균기 냉동냉장쇼케이스 등의 시설을 교체할 경우 개선비용의 90% 한도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관련, 내년부터 신청을 받는다.
그린푸드존 내 우수판매업소 지정과 시설 개선비용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식품안전추진단(☎920-2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는 올 3월 지역내 29개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포함해 총 47곳을 그린푸드존으로 지정했으며 10월까지 관련 안내표지판 91개를 설치 완료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들의 홍보와 지도 활동과 표지판 설치가 기호식품 판매자와 지역주민, 어린이들로 하여금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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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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