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NHN이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 기대감 광고매출 증가로 나타나고 있어 단기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게임, 모바일인터넷, 네이버재팬 등의 중장기 성장동력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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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4%씩 증가한 3647억원, 14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각각 5.0%, 23.5% 증가할 전망"이라며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4분기 게임매출 전분기대비 10.1% 증가할 것으로 보여 4분기 전체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주주이익 환원정책 일환으로 올해부터 당해년도 추정순이익의 30%를 자사주매입, 현금배당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분은 올해 추정순이익의 20% 수준으로, 나머지는 현금배당 혹은 내년 초 자사주 추가 매입에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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