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미래에셋증권은 7일 NHN에 대해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할전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2%, 10.9% 증가한 3598억원, 1374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게임매출의 높은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고 온라인광고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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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분기 검색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난 3분기말 검색광고주가 7만8000개에서 최근 9만3000개로 확대됐고 자체 CPC 상품 판대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은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20%대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특히 게임부분에서는 신규게임 'C9'이 지난 9월 상용화 이후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게임포탈의 트래픽도 최근 향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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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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