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사격대회서 정태화 준위 탑헬리건 뽑혀
$pos="C";$title="";$txt="탑헬리건에 뽑힌 육군 501항공대대소속 정태화 준위. <사진제공=육군>";$size="550,411,0";$no="20091207092152072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육군 항공사격대회에서 21번째 탑 헬리건이 탄생했다.
육군은 7일 이천 항공작전사령부에서 ‘2009 육군항공 사격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탑 헬리건에 뽑힌 정태화 준위가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육군항공사격대회는 지난 10월 12~23일까지 2주간 열렸으며 공격헬기(AH-1S 및 500MD) 14개 대대에서 조종사 80명이 참가해 로켓(RKT), 토우(TOW), 발칸(20mm), 기관총(12.7, 7.62mm)사격 등 전투기량을 겨뤘다.
탑 헬리건으로 뽑힌 정 준위(501항공대대)는 사격결과 500만점 중 430점을 획득했다. 또 신동우 준위는 420점을 획득해 우수 사수로 뽑혀 국방부장관상을 받는다.
정 준위는 지난 1990년 육군항공 조종준사관으로 임관해 현재 500MD를 주 기종으로 총 비행시간 5290시간에 이르는 베테랑 조종사로 교관조종사(IP·Instructor Pilot)와 시험비행 조종사(MTP·Maintenance Test Pilot)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교관조종사는 조종사 교육훈련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시험비행조종사는 정비 전·후 항공기, 항공무기, 탑재장비에 대한 시험비행임무를 수행하는 조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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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탑 헬리건의 동료 조종사 이진용 대위가 우수조종사로 선정돼 참모총장상을 받는다. 또 야간사격에 이규창 준위, 공대공사격에서는 신동우 준위, 회기별 우수사수에는 신한철 소령 등 6명이 뽑혔다.
부대 포상에는 AH-1S사격 최우수부대로 선정된 107항공대대가 대통령상을, 500MD 사격 최우수 부대로 선정된 504항공대대가 국방부장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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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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