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에 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일자리 창출 토론회를 갖고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경기 회복은 결국 민간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실현 가능한 생각들에 대해 정부는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하면서 '기다려보자'는 접근 방식에는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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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연방정부의 재정적자를 악화시키는 수준의 추가 재정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구글, 페덱스 등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노동계, 학계,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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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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