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장 장관은 향후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쌀 수급안정대책, 농·수협 개혁, 농어업선진화 방안, FTA 추진동향 등 당면현안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역대 장관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33회 정종택 충청대 총장을 비롯해 38대 김주호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등 역대 장관 44명 중 1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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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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