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은 3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며 본선에 참가한 16강 진출자 모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신일섭 천지양 사업개발본부장은 "자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금번 피망바둑 최강전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피망바둑을 즐기는 이들의 대부분이 천지양 홍삼제품의 실수요 계층인 30~50대 남성들이란 점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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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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