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부산사격장 화재로 중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일본인 관광객 2명이 잇따라 숨져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하나병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하라다 료헤이(37)씨가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하라다씨는 지난 14일 참사로 중화상을 입은 뒤 3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26일부터 상태가 악화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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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후 10시45분께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시마다 아키라(37)씨도 혈압저하와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한국인 5명과 일본인 관광객 10명으로 모두 15명이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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