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22일 새벽 일본인 나카오 카츠노부씨가 피부이식 등의 수술을 받았으나 심장기능이 약화되면서 심장기능 정지로 숨졌다. 이에 따라 사격장 화재로 숨진 일본인은 총 8명으로 늘었고 한국인은 4명이 사망했다.
한편 부상자 4명 중 3명은 아직 중태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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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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