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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토크'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토크' 프로그램은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도 준다. 이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폭탄선언(?)도 이루어진다.
열애, 이별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에피소드는 연예인 스스로 공개한 내용도 상당수다. 물론 끝까지 상대방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 때는 그 연예인의 발언이 진실인지, 단지 프로그램의 재미 때문에 가공한 이야기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이 같은 경우에 네티즌 수사대가 나서기도 한다. 연예인 발언을 바탕으로 추적에 들어가고, 해당 인물이 누군지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또 한 번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토크' 프로그램은 그 만큼 매력이 있다.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은 줄어들고 있다. '토크' 프로그램의 열광하는 이유와 매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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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는 재미를 준다.
방송에서 보는 1시간 분량의 '토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 녹화를 한다. 방송에서 볼 때는 재미있는 부분만 편집을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는 것이다.
'토크'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서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지만, 경험담이 별로 없는 경우에는 참여가 저조하다. 이럴 때는 또 다른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가기도 한다.
방송에서 연예인들은 '최초 고백'이라는 사실로 관심을 끈다. 최근 슈는 '강심장'에 출연해 농구선수 임효성과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해 11월 농구장을 찾은 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설 의혹이 증폭됐지만, 당시 슈 측은 "그저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슈는 '강심장'에 나와서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혔고, 지금은 편안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3년 전 첫눈에 반한 여성에 대한 고백도 했다.
이특은 "첫눈에 반한 여자와 데이트를 하며 친해지려고 했는데,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 그 남자는 재벌의 아들이고 이름만 대면 누군지 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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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는 감동을 준다.
서지석은 '강심장'에서 유망한 단거리 선수였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판정까지 받을 뻔 했다며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서지석은 "교통사고로 인해서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를 악물고 4개월 만에 재활 과정을 마쳤다. 하반신 마비 판정에서 이제는 두 발로 일어서며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연우는 16살 연하의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조연우는 "250개의 양초에 불을 붙이고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그동안 우리끼리 찍은 사진과 그 친구에게 쓴 편지를 스캔받아 슬라이드를 만들어 분위기를 잡았다"고 말한 후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났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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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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