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노믹스(Designomic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회의는 디자인의 새로운 사회적, 경제적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는 것을 주요논제로 한다.
회의에는 브루스 누스바움 비즈니스위크 편집위원, 토마스 락우드 미국 디자인경영원 회장의 기조 강연이 있다. 이외에도 데보라 도튼 영국디자인기업협회 회장(영국),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총괄부사장(독일) 등 유명 디자인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참가 사전 접수는 이번달 27일까지 디자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designkorea.or.kr)에서 할 수 있다. 현장접수는 다음달 3~4일 디자인코리아2009 기간 동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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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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