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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터질 대급등 랠리, 이 종목만큼은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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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대 박 정 보]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수급상 지수조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그널이 포착되고, 그간의 조정으로 충분한 상승에너지를 비축한 만큼 이젠 연말을 앞두고 엄청난 급등주들이 속출할 것이다. 단 보름만에 300%의 급등세를 보인‘한국베랄’을 놓친 분이라면, 엄청난 급등주가 쏟아질 이 번 장세에서 필자가 긴급 제시하는 금일 추천주를 통해 한풀이 하시길 바란다.
필자의 추천주를 한 번이라도 매수해 본 투자자라면 필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점을 알 것이다. 오늘 필자가 심사숙고 끝에 공개하는 이 종목도 하반기 마지막 불꽃랠리와 내년에 나타날 웬만한 급등주들과는 비교도 안될 대급등랠리 대장주로써 자리잡을 확실한 종목이다. 무엇보다 정부가 5년간 유망 IT사업에 180조원의 투자를 약속한 만큼, 확실한 수혜를 입으며 단번에 시장을 장악할 메머드급 종목임을 밝힌다.

종목보안상 지면에 자세히 서술할 수 없지만, 단언컨데 이 종목은 반드시 연타석 상한가로 치고 오를 특급호재가 4가지가 있다. 연말이 가까워지며, 하나씩 언론을 통해 공개될 시점에는 현주가에서 멀리 달아난 상태일 것이기에 이런 극비의 호재종목은 남들보다 빨리 선취매하는 전략이 수익률의 차이를 말해 줄 것이다.

이 업체는 초기 설비투자만 해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둬 들이는 전형적인 인프라구축 비즈니스기업이다. 동사의 사업 분야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돌풍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세계 1위 기업인 삼성과의 프로젝트로 전세계 130조 시장을 좌지우지하며 폭발적인 초고성장을 이룩하는 기업이다. 또한 중국의 가전하향정책으로 대중국 수혜를 직격으로 받고 있기에, 이젠 급등의 에너지를 더 누르기도 힘든 상태이다.
불과 2년 만에 300%의 외형성장을 달성한 것은 글로벌 기업들 마저 쩔쩔매는 원천 핵심기술력에 있으며, 이 기술력으로 올해 단숨에 1000억 매출 돌파가 확실시 된다. 유통가능 물량이 고작 20%대에 불과한데, 이미 거대 세력들이 남은 물량마저 쌍끌이 매집을 하고 있어 물량확보를 위해 1분 1초가 아쉬울 판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미래 기술특허 개발을 추진하며, 이미 5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양손에 5개의 떡을 쥐고 있어 어떤 것을 먼저 먹을지 고민하는 행복한 기업인 만큼, 이보다 더 좋은 종목이 있다면, 이미 그 종목은 급등 중인 종목일 것이다. 이번 추천 종목 역시 바닥부터 치고 오를 명품주인만큼 조만간 뉴스를 통해 소개될 때는 이미 매수구간을 지났을 것이기에 현시점이야말로 하늘이 준 기회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

첫째, 삼성전자도 인정한 고도의 핵심 IT기술력
이 기업의 핵심 기술력은 경쟁 업체들도 시도하지 못한 국내 유일의 기업인 만큼 삼성전자에서도 이미 수년 전부터 동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력사업의 프로젝트를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세계 130조 시장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업체로 우뚝 설 날이 멀지 않았다.

둘째, 불과 2년 만에 300%의 외형성장 초고속 달성!
경쟁사들이 극심한 부진 속에서도 동사는 작년대비 150%의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삼성과 강력하게 추진한 프로젝트를 통해 불과 2년 만에 300%의 외형성장을 기록할 만큼 초고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되고, 주력사업의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어 주가의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하다.

셋째, 정부정책 수혜를 아낌없이 모두 받을 신성장동력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구조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매진한 동사는 현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IT육성 정책 등 정부정책의 수혜를 아낌없이 받게 될 것인데 이 중 태양광모듈, 2차전지 관련사업은 이미 출발과 함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동사의 눈부신 성장은 브래이크 없이 계속될 전망이다.

넷째, 유통가능 물량이 고작 20%대. 유통물량 씨가 마르다
상장과 함께 이미 거대세력이 집중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물량을 싹쓸이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상장주식수에 비해 유통가능주식수는 20%대에 불과해서 이미 동사의 성장성을 간파한 눈치가 빠른 세력들의 매집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이제 곧 매집완료 시그널과 함께 그 급등랠리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누구도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섯째, 회사 가치만으로도 적정주가 수만원대
동사는 올해 매출 1000억원이 기대되며,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 중국발 호재와 기존사업의 시장 초고성장, 사업다각화로 진행중인 신성장동력의 매출 가시화 등 각종 호재들이 적재적소에 터지면, 바로 적정주가를 향해 급등랠리가 시작될 명품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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