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기독교 사회복지 단체인 다일공동체와 함께 6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직접 밥을 지어 나눠주고 여행경비를 모아 기부도 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10명의 직원들은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력회복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프놈펜 상업은행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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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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