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문 애널리스트는 "송도 도시개발 사업과 테마파크 개발사업은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송도 도시개발 사업은 본인가 후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테마파크개발 사업은 워터파크 확대를 통한 공사비 절감과 수익성 제고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GM대우 지역총판매의 내년 실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라며 "GM대우 지역 총판매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우차판매의 대리점 중 신규 딜러로의 이전된 곳은 현재 없는 상태로 신규 딜러와 대우차판매의 복수딜러 체제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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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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