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한 시상식 무대에서 2PM의 닉쿤과 파격적인 콘셉트의 안무를 선보인 뒤 악성댓글에 시달린 가수 아이비가 결국 자신의 미니홈피를 닫았다.
아이비는 최근 '핫티스트(2PM 팬클럽) 고마워요! 잠시만 홈피중단'이라는 메인 문구와 함께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하지만 아이비와 닉쿤의 퍼포먼스가 방송된 뒤 아이비의 미니홈피에는 2PM의 팬들이 몰려들어 퍼포먼스와 관련, 악성댓글을 올렸다.
이에 아이비는 "퍼포먼스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2PM의 팬들의 공격(?)이 계속돼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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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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