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김진표·윤주련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김진표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김진표·윤주련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임신 3개월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표는 오는 12월 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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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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