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3D컨텐츠 전문제작 및 솔루션 공급기업 리얼스코프가 공중파 3D방송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디씨정보통신 자회사인 리얼스코프(대표 이제권)는 최근 SBS 계열사인 SBS아트텍(대표 홍성주)과 국내 공중파 방송사와는 첫 번째 협력 사례로 3D방송 기술제휴 및 공동 콘텐츠제작에 관한 제휴계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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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의 2D영상의 실험적 보조영상이 아닌 3D-HD카메라와 지미집(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크레인 장비), 레일 등을 이용하여 상업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제권 대표이사는 "이번 촬영은 내년도 3D방송의 본격 출범과 함께 공중파 프로그램의 첫 3D전문 콘텐츠 제작이라는 데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3D방송을 협력 중인 공중파 및 케이블 IPTV 종편방송채널(예정)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4년여간 축적된 3D콘텐츠 제작 및 송출경험 첨단 장비기술 등을 제공하면서 초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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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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