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65원대 상승.."역외+결제수요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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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 중반까지 치고 올랐다. 환율은 이날 오전 역외환율 상승을 반영하며 1160원대 초반에 개장한 후 장초반 한전 교환사채 관련 매수 물량과 역외 매수가 유입되면서 위쪽으로 향했다.
오전 10시2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6원 오른 116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에 이어 역외 매수가 유입되면서 1165.5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정부의 외화유동성 규제안에 이어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점도 환율을 위쪽으로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1165원선에서 네고 물량이 다시 막아서면서 환율은 한숨 돌리는 양상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아직은 결제가 우위를 보이는 듯하다"며 "역외 매수와 한전 물량도 유입되면서 환율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딜러는 "1160원선에서 네고 물량에 한차례 막혔으나 결제수요가 꾸준하고 환율이 상승하자 숏플레이했던 시장참가자들이 숏커버로 돌아서면서 환율이 올랐다"며 "위아래로 물량이 막혀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오전 10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15포인트 하락한 1614.39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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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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