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이틀째 연저점 '21선 붕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증시가 급등하면서 일부 먼 외가격만 보합 마감되고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풋은 전 행사가에서 하락했다.


지수가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외가격 콜은 222.5옵션까지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대신 225콜과 227.5콜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2만9000계약, 3만6000계약씩 급증했다. 매도 포지션의 비중 조절 차원으로 판단된다.

";$size="231,422,0";$no="20091119171449848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풋의 미결제약정은 모두 증가했는데 등가격 215풋의 미결제약정은 감소해 눈길을 끌었다.


VKOSPI지수는 이틀째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전일 대비 0.47포인트(-2.23%) 하락한 20.57을 기록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1선을 무너뜨렸다. 장중 평균치 역시 20.46을 기록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1선을 붕괴시켰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0.35포인트(30.97%) 오른 1.48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7685계약 줄었는데 11월 옵션만기 후 첫 감소였다.


등가격 215콜도 0.86포인트(33.86%) 오른 3.40으로 마감됐다. 마찬가지로 옵션만기 후 첫 감소세를 보인 미결제약정은 6988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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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5풋은 1.55포인트(-25.41%) 하락한 4.55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1617계약 줄었다.


외가격 210풋은 0.95포인트(-27.14%) 빠진 2.55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1만2719계약 증가했다. 11월 옵션만기 후 최대 폭 증가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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