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여성연합(www.greenwoman.or.kr)에서 진행하는 이번 여성 교육과정은 독서치료 전문가, 화훼장식기능사, 방과후 영어학습교사 전문가 등 최근 여성들이 관심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플로리스트'라고도 불리우는 화훼장식기능사는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홈스쿨링을 도울 '방과후 영어학습교사 전문가' 과정이 개설되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자동반복학습의 에빙하우스이론'을 기초로 해, 과정 수료한 후 방과후 영어학습교사로 활동하거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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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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